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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y name is Haeni.

Director of Team Magnolia, Haru Dance

I am a person who loves to explore with what I love, Dance.

As a Movement Artist/Choreographer, Creative Director, and Organizer, I have been sharing my knowledge of Dance, exchanging movements through numerous classes, projects, and events all around the world for the past years.

Today, my great passion is bringing people, inspiration, 

and creativity to be connected together. Follow my journey,

we may be a future collaborator, partner or friend!

 

안녕하세요, 해니입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춤과 함께 여행하고 있습니다. 댄서/안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리고 선생님으로서, 지난 7년 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수업, 프로젝트 그리고 행사를 통해 저의 움직임을 공유해왔습니다. 현재 저는 사람들과 영감, 창의력이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우리가 콜라보레이션 작업, 함께하는 파트너 혹은

단순히 친구로 만날지 모르지만, 저의 여정을 따라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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